윤선생은 가장 효과적으로 영어두뇌를 만드는 교육 방법을 수십 년간 연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영어두뇌 만들기를 위해서는 세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영어의 소리를 구별합니다.
✅️ 파닉스를 통해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익힙니다.
✅️ 재미있는 콘텐츠로 체계적인 반복 훈련을 합니다.
이러한 훈련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영어를 자유롭게 듣고, 읽고, 말하고, 쓸 수 있는 영어두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단부터 1:1 맟춤 처방, 인공지능 기반의 훈련까지!
영어두뇌를 완성하는 윤선생의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을 확인해 보세요!

아이의 건강도 전문의에게 맡기듯, 이제 영어두뇌 만들기도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조사하고, 검증한 결과 탄생한 학습법입니다.

같은 학년이더라도 영어에 대한 경험과 수준은 각기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훈련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합니다. 

윤선생 진단평가는 영어평가 전문가들이 개발한 15만 문항을 바탕으로 42여 년간 동안 500만 회원들의 평가 결과를 측정한 누적 빅데이터 기반의 진단 도구이고, 아이의 실력에 맞게 실시간으로 문항의 난이도가 조절되어 제시됩니다. 

파닉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모든 영역을 평가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아이의 잘하는 영역과 부족한 영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선생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600권의 교재, 6,480가지의 훈련 경로를 통해 어느 영역이 부족하더라고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법을 맞춤 처방합니다. 
또한, 모든 학습 과정은 자동으로 데이터화 되어 실시간 분석되는데요. 분석 결과는 윤선생 자기주도학습 길잡이(Y-SLI)를 통해, 아이의 실력을 수치로 볼 수 있고, 그에 맞는 최적의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처방 결과에 따라 단어와 문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이 진행됩니다. 인공지능 시스템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단어와 문장을 들려주고, 직접 소리 내어 읽고, 써보는 훈련을 반복하여 완벽히 습득할 수 있을 때까지 학습을 진행합니다. 

또한, 같은 교재를 공부하더라도 잘 따라오는 아이는 훈련 수준을 높여 영어 두되를 빠르게 완성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는 난이도를 낮추고 훈련의 횟수를 늘려 영어두뇌의 성장을 높이는 훈련받을 수 있습니다.

윤선생의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으로 훈련한 아이들은 훈련기간에 따라 각기 다른영어두뇌를 만들게 됩니다. 11개월 학습 시 353개의 단어와 5,089개의 문장을  습득할 수 있으며, 20~30회씩 반복 훈련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훈련을 1년간 지속할 경우 총 1,922개 단어와 50,566개 문장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윤선생의 모든 커리큘럼을 이수하면, 9,609개의 단어와 855,822개의 문장이 축적되어, 언제든 영어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영어두뇌가 완성됩니다.

지난 42년간 배출한 영어우등생들로 검증된 윤선생의 학습법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두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학교 영어의 우등생이 되는 학교영어두뇌,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되는 생활영어두뇌, 오직 윤선생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